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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주카페

진주 망경동 대곡상회 ​오늘은 진주 망경동 대곡상회라는 카페 렛츠고 ​ ​​ ​팬케이크를 먹어보고싶었으나 이제 하지 않는다는 슬픈 소식 ㅠㅠ ​ ​오! 이거나 인터넷에서 본적있어! 저 커피 먹어보자~ ​ ​ ​주문하고 구경하기 ​ ​커피를 넣고 저렇게 돌리니 부글부글 끓었습니다. 싱기방기 ​ ​ ​ ​ ​음료 나오기전 내부 구경 이렇게 보니 인스타에서 제법 자주 봤던 카페같습니다 ㅎㅎ ​ ​팬케이크를 못먹어 아쉬운 마음에 카스텔라ㅎ 스타벅스꺼랑 비슷한맛 맛잇또 오곡라떼와 터키식 커피 특이하고 맛있는 카페였습니다😺 더보기
경남 진주 칠암동 TDA카페 ​주변사람들이 많아 가길래 언젠간 가야지 벼르고 있던 카페를 드디어 가보았습니다. 위치는 칠암동 성당쪽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. ​ ​유니크해 😼 ​ ​메뉴판입니당 ㅎ 영국식? 호주식? 튼 그래서 블랙이 아메리카노 화이트가 라떼라고 하셨어요 ㅎ ​아메리카노​와 ​화이트맛차 ​주문했어여 핫한것은 화이트 맛차이기에 말차인줄 알앗는데 맛차네용 ​ ​ ​ ​ 내부 모습도 차칵차칵 빵도 맛나겟당 담엔에 무봐야짓 ㅎ 사장님목소리 엄청나게 굵으심 ​ ​ 화이트 맛차는 우유를 먼저 주시고 교토산 말차를 쉑쉑 하셔서 보이게 넣어주셔요 ​ 이렇게 예술미 뽐내며 완성 ​ ​​ ​스언 하게 아메와 조율하며 드링킹 첨에 우리만 있었는데 바로 다참 ㅋ 담번엔 빵도 먹어 보겠습니다. (다짐) 더보기
진주 카페 금산 요즘 진주 금산에 새로운 카페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ㅎ 여러군데 생긴곳 중에 맘에 드는곳 폭풍 써치 그리하여 결정한 카페 금산 ㅎㅎ 위치는 경남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 2159-3 금산순환로 12번길 25 ​ 큰대로변에 있는게 아니라서 네비없이는 찾아가기 힘드실거 같습니당 ㅎ ​ 뭔가 심볼이 간단하면서도 금산을 표현한거 같아요 컵이랑 여기저기 있었습니다.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ㅎ 사람 안찍히는 장면들을 담기가 어려울정도로 ㅎ 특히 애기들과 함께오신 가족 단위가 많았습니다. ​ 저는 다이어트 하려고 아메리카노 언니는 플레인요거트아이스크림 ​ ​ 디져트도 먹고 싶지만 참아야 하느니... 주변 둘러보니 딸기로 만든 뭔진 모르겠지만 유명한지 다들 그걸 드시고 계셨습니다. 담번에 먹어봐야지 (힐끔힐.. 더보기
진주 평거동 플라워 카페 라부헤 경상남도 진주시 신평공원길 17 ​ 구. 더그라운즈 카페 자리에 새로생인 카페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1과 친구2를 만나로 했습니다. ​ ​ 입구부터 너무 귀엽습니다. 들어서기도 전에 찰칼찰칼 우리의 열정이 그림자에 표현되었네요. 평일 오후인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 두테이블 정도 빼고 다 차있었습니다. ​ 친구2를 기다리며 친구1과 뜨아2잔과 초코 스콘을 하나시켰습니다. ​ 계산대 옆에 있는 이것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. ​ ​ ​ 주문후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. 전시겸 판매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. 꽃도 한송이로 팔았습니다. 수입은 5000원 국산은 3000원 ㅎ 원래 이주변 아그리나라는 꽃집을 운영하셨다네요. 현재는 꽃집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카페에 더 초점을 맞추시는것 같더라고요. ​.. 더보기
진주 신안동 빈티지 카페 경상남도 진주시 진양호로313번길 9 진주신안동 카페(CMYK) ​ 저번부터 와보고 싶었던 카페에 오게 되었습니다. 입구부터 유리공예 인테리어 덕분에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. 옆에 커피 조명도 한 귀여움을 뽐내었습니다. 카페이름은 cmyk인데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. 다음번에 사장님께 여쭈어보아야겠습니다. 근데 사장님께서 친절은 하신데 무뚝뚝한 느낌이라 잘 말걸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. ​ 귀걸이나 키링같은 악세서리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. ​ 안에서 바라본 입구입니다. 구석구석 유리공예가 많았습니다. ​ 마카롱도 파는데 이미 많이 팔려 다음번에 먹어보아야겠습니다. ​ 내부는 복층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. 지붕이 높아서 뭔가 트인거 같으면서도 아늑한 느낌이였습니다. ​ ​위층에서 바라보았을때.. 더보기
진주 초전동 홈리 카페 경상남도 진주시 초전북로39번길 6-24 진주 초전동(홈리) 언니와 새로운 카페가보려거 찾아보다가 초전동에 안가본 카페를 찾았다 ! 위치는 초전동 드롭탑쪽 방심하다가 지나쳐버릴수도 있습니다. ​ 밖에서 부터 무슨 소품가게같은 느낌 물씬났습니다. ​ ​ 아침열한시부터 저녁 열한시 까지 영업하네요 ㅎ ​ ​ 내부는 그리 넓지 않습니다. 네테이블정도? ​ 빵들도 다 직접 만드시는거 같더라구용 ​ 이것은 메뉴판입니다 뭐먹을지 한참 고민하다가 저는 페션푸르츠에이드 언니는 수제뮤즐리요거트 함께 먹을 블루베리 크럼블을 시켰어요 ​ ​ ​ ​ 나오는데 시간이 제법 걸린다고 생각했는데 받고나니 헉! 이렇게 예쁘게 만든다고 오래걸렸구나 생각했습니다 ​ 에이드를 먹다보니 얼음이 특이 자세히 들여다보니 블루베리와 뭔 잎을 넣.. 더보기